TechFlow 소식에 따르면, 8월 4일 비트겟(Bitget)의 그레이시 첸(Gracy Chen) 최고운영책임자가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독점 인터뷰에 초청되어 암호화폐 시장의 과거, 현재 및 미래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레이시 첸은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채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암호화폐 산업은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는 암호화폐 규제의 불확실성, 보안 문제, 그리고 투자자 교육 부족에서 기인한다. 공정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마련된다면 이러한 장애물은 상당 부분 사라질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디파이(DeFi), 게임파이(GameFi), 밈코인(Meme 코인)과 같은 분야 역시 투자자들에게 공개되기 전에 프로젝트 스마트 계약 및 보안 절차 등 핵심 요소들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가올 5년간 암호화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 그녀는 "현재 시장은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단기적으로 자금 대규모 유입을 제한할 수 있다. 그러나 향후 5년을 바라보면 암호화 산업은 주류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연준(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막바지에 다다랐으며, 2024~2025년경 새로운 금리 인하 사이클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호재 환경 속에서 암호화폐는 매력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되어 더 많은 투자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레이시 첸은 "중앙화 거래소(CX) 간 경쟁은 단순히 사용자 수와 거래량을 놓고 벌이는 전통적 경쟁을 넘어, 각자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비트겟이 비트킵(BitKeep), 포사이트 벤처스(Foresight Ventures), 포사이트 뉴스(Foresight News), 포사이트 X(Foresight X) 등을 통해 종합적인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