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FTX 전 임원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가 맨해튼 연방 검사에 의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선거 자금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조사는 2022년 미셸 본드(Michelle Bond)의 의회 선거 캠페인에 살라메가 자금을 지원한 문제와 관련이 있다. 조사 대상에는 살라메가 본드에게 제공한 자금 및 선거 운용 목적의 대출이 포함된다.
본드는 기부금 66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는데, 이 중 살라메로부터 5만 4,000달러를 받았다. 또한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와 텍사스주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의 지지도 받았다. 이번 조사는 FTX 공동 창립자 SBF가 고객 예치금을 유용했다는 혐의와는 별개이며, 해당 사건에서 살라메는 기소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