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제3세대 인터넷(Web3.0) 발전 전담 태스크포스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태스크포스는 재정국장인 천마오보(陳茂波)가 의장을 맡으며, 15명의 관련 업계 민간 전문가들과 주요 정부 관계자 및 금융 감독 기관 대표들로 구성된다. 민간 위원들의 임기는 2023년 7월 1일부터 시작되어 2년간이다.
태스크포스 구성원은 의장인 재정국장 천마오보 외에도 홍콩 디지털자산학회 공동설립자 구이웨이즈(區偉志), 홍콩통화청 전 총재이자 홍콩 Web3.0 협회 회장인 천더린(陳德霖), 홍콩 입법의원 추다건(邱達根), 이보금융(意博金融) 공동창업자 겸 그룹 집행의장 저청위(諸承譽), CertiK 창립자 구룽후이(顧榮輝), Nano Labs 창립자 공젠핑(孔劍平), 성덕법률사무소(Sidley Austin) 변호사 린후이전(林惠貞), 육승코진(裕承科金) 대표이사 유푸용(劉富榮), 홍콩대학교 경영대학 부학장 린천(林晨), 딜로이트 홍콩 상장사업 부문 파트너 레이 지훙(呂志宏), 홍콩이공대학 실무 교수 판스정(潘釋正), 홍콩 입법의원 가이페이판(葛珮帆), Animoca Brands 창립자 샤오이(蕭逸), 홍콩 핀테크협회 회장 천원리(陳文理), 원샹블록체인(萬向區塊鏈) 회장 샤오펑(肖風) 등이 포함된다.
공식 멤버로는 재정경제국 국장 쉬정위(許正宇), 재정경제국 상임비서장(재정경제 담당) 전메이웨이(甄美薇), 과학기술산업국 상임비서장 매더웨이(麥德偉), 재정경제국 부국장 천하오롄(陳浩濂), 정부 정보기술감독관 황지광(黃志光), 투자유치청장이자 홍콩 사이버포트관리유한회사 대표이사 임징신(任景信), 홍콩통화청(HKMA) 총재 위웨원(余偉文), 증권선물감독위원회(SFC) 대표이사 량펑이(梁鳳儀), 보험감독국(IDA) 행정총괄 책임자 장윈정(張云正), 홍콩거래소그룹(HKEX) 대표이사 올레 에릭센(Olaf Eriksen)이 포함된다.
재정국장 천마오보는 "Web3.0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은 중개자 제거, 보안성, 투명성, 낮은 비용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금융, 거래, 비즈니스 운영 및 일상생활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며, "국제 금융 중심지이자 혁신 기술을 중시하는 도시로서 홍콩은 Web3.0 발전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으며, '적절한 규제'와 '발전 촉진'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관련 분야의 혁신과 탐구를 선도하고 새로운 응용 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이 분야의 세계적 기업과 인재들이 홍콩에 집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활기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번 태스크포스에는 관련 산업의 정상급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의 소중한 의견이 홍콩가 Web3.0 허브로 발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