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도이치방크가 독일 증권 규제 당국 Bafin에 암호화폐 등의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위탁 보관 허가 신청을 제출했다. 데이비드 린(David Lynne) 도이치방크 기업은행 부문 책임자는 화요일 열린 회의에서 이번 조치가 도이치방크 기업은행 부문의 수수료 수익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이는 은행 산하 DWS 그룹이 디지털 자산 관련 상품들의 수익 확대를 추진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도이치방크는 2020년에도 디지털 자산 위탁 보관 도입 계획을 언급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구체적인 서비스 시점을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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