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최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컨센서스 회의에서 이더리움 연구원이자 제안 지지자인 마이클 노이더(Michael Neuder)가 검증자 잔고 한도와 관련된 새로운 제안을 발표했다.
그는 각 검증자의 최대 잔고를 현재 32 ETH에서 2,048 ETH로 상향 조정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의 32 ETH 검증자 한도는 탈중앙화를 촉진하지만, 그 여파로 검증자 집합의 규모가 비대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노이더는 이 한도를 높이면 활성 검증자 집합의 확장을 완화하고, 단일 이더리움 슬롯 내에서 네트워크의 최종성을 달성하는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제안은 검증자 보상의 자동 복리 운용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