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한국의 암호화폐 금융 기업 델리오(Delio)는 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부터 인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하루 인베스트(Haru Invest)가 암호화자산 입출금을 중단한 영향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델리오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가상자산 예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며, 가상자산 사업자로서 금융당국에 보고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하루 인베스트는 6월 13일 성명을 발표하고 서비스 파트너사에 문제가 발생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비상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 자산 보호를 위해 UTC 기준 6월 13일 0시 40분부터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모든 입금 및 출금 요청을 일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