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6월 13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Binance.US가 암호화폐 거래소 자산 전면 동결을 피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는 미국 고객의 암호자산을 새로운 지갑으로 이전하고, 해당 지갑의 새 개인키를 Binance.US의 미국 임원들이 독자적으로 관리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이 제안의 일환으로 해당 거래소는 직원 급여 지급과 운영 비용 지출을 계속 허용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법원 명령 없이는 어떤 자산도 이전하거나 어떤 지급도 하지 않아 바이낸스 계열사에 이득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미국 연방판사 에이미 버먼 잭슨(Amy Berman Jackson)은 화요일 양측이 "별다른 견해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타협안 마련을 위해 지역 판사에게 조정을 위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