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6월 6일 DeFi 대출 플랫폼 Defactor Labs는 ERC-3643 토큰 표준을 사용해 1억 달러 규모의 알파 채권을 토큰화했다고 발표했다. 이 토큰화된 채권 네트워크는 폴리곤(Polygon) 상에 위치하며, 매출채권 등의 현실 세계 자산(RWA)을 담보로 제공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ERC-3643은 2021년 요아킴 르브룅(Joachim Lebrun), 토니 말렘(Tony Malghem), 케빈 티지(Kevin Thizy), 루크 팔랭탱(Luc Falempin), 아담 부젬마(Adam Boudjemaa)가 공동 개발한 토큰 표준으로, 규제를 받는 거래소에서 신원 등록, 저장 및 토큰의 규제 준수를 위한 기준을 제시한다.
Defactor Labs의 최고경영자이자 공동 설립자인 알레한드로 구티에레즈(Alejandro Gutierrez)는 "ERC-3643 표준을 활용해 1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토큰화함으로써 Defactor Labs는 기관 투자자가 DeFi에 규제에 맞춰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오픈 네트워크 내에서 유동성 옵션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