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2023년 핀테크 50대 기업 목록을 발표했으며, 이 중 암호화폐 기업 5곳이 포함됐다. 해당 기업들은 웹3 개발자 플랫폼인 알케미(Alchemy, 기업가치 102억 달러), 블록체인 데이터 추적 플랫폼 체인아날리시스(Chainalysis, 기업가치 86억 달러), 암호화폐 커스터디안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기업가치 80억 달러),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업체 팍소스(Paxos, 기업가치 24억 달러), 세무 소프트웨어 기업 택스빗(TaxBit, 기업가치 13억 달러)이다. 이번 순위는 정부 및 업계 내에서 인프라, 암호화 분석,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 새로 이름을 올린 암호화세무 소프트웨어 회사 택스빗(TaxBit)이 미국 국세청(IRS)의 주요 협력사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는 암호화폐 분야에서 세무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암호화폐의 규제 준수 및 감독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