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6월 5일 코인데스크의 일요일 보도에 따르자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3AC(스리 아로즈 캐피탈)이 암호화폐 대출 기관 제네시스 글로벌(Genesis Global)의 파산 조정 절차 참여를 요청했다.
서류에서 3AC의 공동 청산 관리인 러셀 크럼플러(Russell Crumpler)와 크리스토퍼 팜머(Christopher Farmer)는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청구권에 대해 합의에 도달하고 채무자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이 공동 청산인으로서 조정 및 계획 협상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전에 판사는 제네시스의 소유주 DCG가 재조직 계획에 어떤 기여를 해야 하는지를 논의하기 위해 랜들 J. 뉴섬(Randall J. Newsome)을 조정인으로 임명한 바 있다. 그러나 제네시스는 뉴섬의 권한을 추가로 2주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따라 3AC는 늦게나마 반응을 보이게 되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3AC는 가장 큰 채권자 중 하나지만 제네시스와의 협상에 충분히 참여하지 않았다. 당시 3AC는 제네시스가 청구권 해결 기간 동안 주식과 암호화폐를 양도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한 임시 합의를 맺은 상태였다. 조정 기간 연장을 위한 제안은 월요일 뉴욕 남부 지방 법원에서 열리는 청문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