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의 전 상장 담당 책임자 '전 씨'가 뇌물 수수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퓨리버 코인(Furiever Coin)' 등의 가상자산을 상장시켜주는 대가로 약 20억 원(약 151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퓨리버 코인'은 해당 거래소에서만 상장된 바 있으며, 이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발생한 납치 및 살인 사건 조사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원 상장팀 책임자와 다른 한 명의 중개인도 기소됐으나, 이들의 변호사는 아직 증거 검토를 마치지 않았으며 오는 6월 15일 예정된 다음 공판에서 혐의에 대해 답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