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OpenAI의 최고경영자 샘 알트먼(Sam Altman)이 5월 16일 미국 의회에서 증언할 예정이다.
그는 미국 정부가 챗봇과 같은 인공지능 개발 기업들에게 라이선스를 발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규제를 시행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은 시스템 출시 전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등 기업들이 안전 기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지난주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 산하 개인정보 보호 및 기술, 법률 소위원회는 당일 알트먼과 IBM의 최고 프라이버시·신뢰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몽고메리(Christina Montgomery)로부터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미국 상원 다수당 지도자 척 슈머(Chuck Schumer)는 인공지능 규제를 우선 과제로 설정한 바 있다.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알트먼은 "장기적으로 우리는 AI 기술로부터 최대한의 이점을 얻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조치를 취하고 규정 및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