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법정 문서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블록체인 기반 파일 공유 네트워크 LBRY에 부과한 2200만 달러의 벌금을 수정해달라고 요청하며, 법원에 111,614달러의 과태료를 부과해줄 것을 요구했다. SEC는 LBRY가 운영을 중단했고 더 높은 벌금을 낼 자금이 없다고 판단해 벌금 액수를 낮추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뉴햄프셔주 판사는 LBRY가 자체 토큰 LBC를 증권법에 따라 SEC에 등록하지 않은 채 판매함으로써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다. 지난 12월 LBRY는 회사가 문을 닫을 수도 있으며, SEC로부터 약 20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