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2023 홍콩 Web3 페스티벌의 'Web3 기술 인프라: 레이어2(Layer 2) 네트워크' 포럼에서 탈중앙화 ZK-RaaS 플랫폼 Opside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난펑(NanFeng)이 'RaaS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난펑은 현재 공용 블록체인의 발전이 멀티 체인 시대를 넘어 멀티 롤업(Rollup) 시대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롤업은 1단계(레이어1) 공용 블록체인의 보안성과 탈중앙화 수준을 더욱 효과적으로 계승하면서 더 높은 성능과 낮은 가스비(gas fee)를 제공하며 zkEVM 등 다양한 플랫폼 유형과 호환된다고 설명했다.
ZK-RaaS 분야에 특화된 플랫폼인 Opside는 롤업이 여전히 하위 계층 L1에 제약받고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이 주권을 갖지 못하고 데이터 가용성 계층이 부족하고 보안성이 낮으며 충분히 탈중앙화되지 못했으며 프로젝트팀이 자체 ZKP 컴퓨팅 능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베이스 체인(base chain) + 베이스드 롤업(based rollup) + 탈중앙화된 프루버(prover)'로 구성된 3단계 아키텍처를 설계하였고, PoS와 PoW를 결합한 혼합 합의 메커니즘을 혁신적으로 도입했다.
난펑은 Opside가 이미 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펀딩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현재 최신 기술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Opside는 올해 2분기에 Pre-Alpha 테스트넷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시에 3단계 아키텍처 및 생태계 프로젝트의 초기 구축 작업을 계속해서 완료하고 내년에 메인넷을 최종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