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여러 관계자들의 정보를 종합해 본 결과, 중화권과 홍콩의 다수 핀테크 기업 및 업계 지도자들, 그리고 입법회 의원들이 참여한 홍콩 Web3.0 협회가 11일 정식으로 출범한다. 협회장에는 최근 금융 분야의 창업 기술(핀테크) 분야에 힘쓰고 있는 홍콩통화청 전 청장 천더린(陳德霖)이 맡고, 재정경제국 전 국장 진자치앙(陳家強)은 수석 금융자문역을 맡게 된다. 또한 리자차오(李家超) 행정장관과 중앙연락처 지도부 등도 홍콩거래소 홀에서 열리는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이는 중앙정부와 특별행정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관계 소식에 따르면 협회 구성원들은 모두 업계의 거물급 인사들로, 입법회 의원이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G-Rocket 공동창립자인 우지에좡(吳傑莊), 차이나모바일 홍콩 회장 리펑(李鋒), 중국모바일게임즈(CMGE) 공동창립자 사이한디(洗漢迪), 틱톡 그룹 부총재 톈샤오안(田曉安), 홍콩 과학기술계 입법회 의원 구다-gen(邱達根) 등이 포함된다.
이와 더불어 홍콩은 해외의 Web3.0 기업 유치를 위해 Web3Hub 펀드를 설립할 계획이다.우지에좡은 Web3Hub 펀드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많은 혁신 산업 창업자들이 싱가포르와 홍콩 중 어디에서 발전할지를 여전히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펀드와 다양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을 갖춘 팀들을 홍콩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홍콩이 기술 중심의 프로젝트들과 금융 분야의 전통적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아시아 지역 내 가장 중요한 Web3.0 허브는 물론, 세계 최고의 선도 허브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