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으로,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 개발사 스타크웨어(StarkWare)가 블록체인 오라클 도구 체인링크(Chainlink) Labs와 협력하여, 탈중앙화 2단계 zk-Rollup 네트워크인 스타크넷(StarkNet) 상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스타크웨어는 블록체인 및 2단계 생태계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체인링크의 SCALE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며, 이에 따라 체인링크의 가격 정보 피드가 스타크넷 테스트넷에서 이용 가능해졌다. 양측은 월요일 발표를 통해 이 같은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스타크웨어의 제품은 지금까지 3억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고, 8천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정산했으며, 9,500만 개 이상의 NFT를 민팅한 바 있다. 한편 체인링크 오라클 네트워크는 약 72만 5천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디파이(DeFi)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네트워크로, 누적 거래 규모가 7조 달러를 넘었다.
현재 체인링크 데이터 요금제가 스타크넷 테스트넷에서 이미 적용되었으며, 조만간 메인넷에도 도입될 예정이라고 스타크웨어 측은 전했다. 이는 스타크넷의 채택 가속화 및 생태계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주말, 스타크웨어는 스타크넷의 핵심 구성 요소인 '스타크넷 프루버(StarkNet Prover)'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코드의 투명성을 제고했다. 이 조치는 지난달 Papyrus 오픈소스 클라이언트를 출시한 데 이어, 11월 카이로(Cairo)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한 전체 스타크넷 소프트웨어 스택의 오픈소스 완료를 의미한다.
체인링크 랩스는 9월 SCALE 프로그램을 발표했는데, 바로 그날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도 오라클 제공업체들과 체인 간 상호운용성 개념 실증(PoC)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원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