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사법부 산하 사기수사 부서가 암호화폐 전문 은행 실버게이트(Silvergate)가 FTX의 계좌를 처리한 행위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다. 이번 사기 조사는 FTX가 사용자 자금을 포함한 예금을 알라메다(Alameda) 계좌로 이체할 수 있도록 허용한 잠재적 범죄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실버게이트는 오랫동안 FTX의 달러 예금 거래를 중개해왔다.
또한 사법부의 조사 발표 이후 실버게이트 주가는 장중 21% 하락했다. 한편 도이치스트레이트뱅크(State Street)가 친(親) 암호화폐 은행인 실버게이트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후 정규 거래 시간 동안 주가는 38% 상승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1월 31일, 미국 양당 소속 상원의원 그룹은 실버게이트 캐피탈(SI)에 FTX가 고객 자금을 부정하게 이용한 사건과 관련해 실버게이트가 알고 있던 내용에 대해 더 많은 정보 제공을 촉구하고 있다.원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