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으로, 한국 부산시정부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는 오늘 첫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이 비전은 블록체인 기반의 모든 제품이 토큰화되어 거래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디지털 상품 거래소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상품이 공정하게 거래되는 탈중앙화 거래소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부산시는 부산국제영화제, G-Star 등 풍부한 문화 콘텐츠 자원을 활용해 영화, 게임 IP뿐 아니라 금, 귀금속, 농산물, 축산물, 선박, 부동산 등의 자산을 토큰화하여 탈중앙화 디지털 상품 거래소에서 거래할 계획이며, 2023년 내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국내 금융사 및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역량을 결집하는 것으로, 위원회는 가까운 장래에 거래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안에 법인 설립 준비(2월 예정), 시스템 테스트 착수 등의 후속 조치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추진위원회는 작년 12월 구성됐다. 부산시는 민간 주도 프로젝트로 운영되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중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펀드’를 운용할 자산운용사 선정과 펀드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거래소 회원사를 모집해 자금 조성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 거래소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2023년 하반기에는 거래소 자회사 및 시장 운영기관을 설립하고,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홍보 목적의 최소 지분만 투자한 후, 거래소 설립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지분을 민간에 매각할 계획이다.원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