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21일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최근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싱가포르의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선의의 시도는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싱가포르 당국이 "블록체인 활용"과 "암호화폐"를 분리하려는 시도에 대해 "암호화폐가 없다면 존재하는 블록체인은 가짜일 뿐이며, 아무도 그런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부테린은 규제 기관이 새로운 기술을 지원하면서도 불량 행위자들을 억제해야 하는 균형을 잡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말했지만, 싱가포르는 이미 초기부터 암호화폐 친화적인 관할 지역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단지 최근 몇 달 동안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당국은 암호화폐 자체를 전면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암호화폐 투기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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