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트리아로우 캐피털 공동 설립자인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FTX와 알라메다(Alameda)가 서로 공모해 트리아로우를 무너뜨렸다고 밝혔다. 그는 "FTX와 알라메다가 스탑 헌팅(Stop Hunting, 청산 유도 거래)을 위해 공모했으며, 가장 큰 고객이었던 3AC가 표적이 되어 포지션이 강제청산됐다"고 말했다.
CNBC는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라이드(Sam Bankman-Fried)로부터 받은 성명을 인용해 "매우 충격적이다. 100% 동의하지 않는다. 이들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11월 13일, 트리아로우 캐피털 공동 설립자 카일 데이비스는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올해 5월 루나(LUNA) 붕괴 사태 이후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극심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해당 사건에서 FTX/알라메다가 트리아로우 캐피털의 포지션을 의도적으로 청산 유도했으며, 결국 자신과 LP(유한책임투자자), 채권자들의 모든 자금을 잃게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출처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