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통에 따르면, 서클 인터넷 파이낸셜(Circle Internet Financial)은 자사의 스테이블코인 USDC의 준비금을 블랙록(BlackRock)이 설립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펀드인 '서클 리저브 펀드(Circle Reserve Fund)'로 이전하기 시작했으며, 내년 3월 이전에 이전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록은 해당 펀드를 연방준비제도(Fed)의 역환매조건부매매(RRP) 프로그램에 포함시키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서클의 제레미 폭스-진(Jeremy Fox-Gee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궁극적으로 준비금이 연준에 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클이 매주 공개하는 정보에 따르면, 현재 유통 중인 439억 달러 규모의 USDC는 441억 달러 상당의 현금과 단기 미국 정부채로 뒷받침되고 있다. 새롭게 출범하는 펀드의 포트폴리오 역시 현금과 미국 국채를 포함할 예정이다. 서클 측은 새 펀드의 자산은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이 수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신규 펀드는 투자회사법(Investment Company Act)의 규제를 받으며, 독립 이사회를 구성하고 포트폴리오를 매일 보고해야 한다.원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