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1월 3일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OKX는 디지털자산등록거래소법(이하 'DARE 법안')을 통과해 바하마 증권위원회의 승인을 받았으며, 공식적으로 바하마에서 디지털자산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자회사 OKX 바하마를 설립하고 나소 지역 센터를 개설하며, 현지 출신의 블록체인 업계 유명 인사인 질리언 베델 박사를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OKX 바하마의 설립은 전 세계 규제 시장으로의 확장을 위한 OKX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질리언 베델 박사는 "OKX 바하마 팀을 이끌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바하마는 선구적인 정책을 통해 현지 인재와 글로벌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채택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목할 점은 바하마 등록 승인을 받기 직전, OKX가 두바이에서 가상자산감독국(VARA)의 임시 라이선스를 취득하여 아랍에미리트(UAE) 및 인근 국가의 적격 투자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