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10월 18일 생명 연장 운동 단체 라이프스팬(Lifespan)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유명한 Web3 기업가이자 트론(TRON) 창시자 저우원청(저우윈치엔)이 자사의 '롱이브러티 어워드 펀드(Longevity Prize Fund)'에 5만 1,000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부를 통해 저우원청은 이 펀드의 두 번째로 큰 기부자가 되었으며, 현재 1위는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V신)이다. 장수 기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기관에 기부하는 것은 리카싱, 제프 베조스, V신 등 다수의 부유층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저우원청은 이후 트위터를 통해 해당 소식을 공유하며 "롱이브러티 어워드 펀드와 생명 연장 분야의 연구를 지원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분야의 연구자들이 우리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오래 지속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롱이브러티 어워드 펀드'는 생명 연장 연구 분야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된 시리즈 상으로, 노화 관련 질병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보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상은 올해 초 비타DAO(VitaDAO), 포사이트 인스티튜트(Foresight Institute), 메투세라 재단(Methuselah Foundation), 라이프스팬.io(Lifespan.io) 등의 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했으며, 여기서 비타DAO는 이더리움 창시자인 'V신' 비탈릭 부테린이 후원하여 설립된 것으로, 초기 장수 연구를 지원하는 탈중앙화 조직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과학 연구 기금과 달리 '롱이브러티 어워드 펀드'는 평가 절하되거나 주목받지 못한 생명 연장 연구 프로젝트에 특별히 중점을 두고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