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한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는 '테라 사태'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지기 위해 5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루나 클래식(LUNC, 구 LUNA) 거래에서 발생한 수수료를 해당 사태의 피해 완화와 공정성 개선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수수료는 총 239.13025970 비트코인(BTC)으로, 약 65억 원(약 468만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를 위해 업비트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설립하고 단기 및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장기 계획으로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시장 감시 기구인 '가상자산 모니터링 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하며, 중기적으로는 피해 구제 관련 기관에 기부 형태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기적으로는 일부 수수료를 '테라 사태 로그' 작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각 계획별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원문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