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채용 도구인 Veremark가 850만 달러(약 708만 파운드)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벤처 캐피털인 Stage 2 Capital이 주도했으며, Samaipata, Triple Point Ventures, ACF Investors, Vulpes, SOV 등이 참여했다. Veremark는 향후 1년 이내 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
Veremark는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이 잠재적 직원을 대상으로 신원 및 경력 검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는 블록체인 상에 저장되는 '커리어 여권(Career Passport)' 형태로 관리되며, 업무 관련 자격 및 이력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Veremark는 영국, 미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필리핀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며, Wise, PepsiCo, BCG 등이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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