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암호화 데이터 기업 카이코(Kaiko)가 8로드(Eight Roads)가 주도한 B 라운드 펀딩에서 53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벤처 캐피탈 기관인 레바이아(Revaia), 알븐(Alven), 포인트 나인(Point Nine), 앤팀스(Anthemis), 언더스코어(Underscore)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라운드에서의 기업 가치는 이전 라운드 대비 세 배 증가했으며,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카이코는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부터 시장의 주요 참여자들에게 암호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및 파트너로는 도이치부르제(Deutsche Boerse), 아이시이 글로벌 네트워크(ICE Global Network), 메사리(Messari), 팍소스(Paxos) 등이 있다.
카이코는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고위직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며, 이번 자금을 활용해 런던, 파리, 싱가포르, 뉴욕에 위치한 각 사무소의 인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카이코는 앤팀스와 언더스코어VC가 주도한 A 라운드에서 24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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