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이다. 억만장자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도지코인(Dogecoin)을 홍보한 혐의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이 소송은 지난 목요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기됐다.
원고인 키스 존슨(Keith Johnson)은 밈 코인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 전체를 대표하고자 하며, 자신이 "머스크의 암호화폐 피라미드 계획에 속았다"고 주장했다. 존슨은 총 2580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소송 대상에는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와 테슬라(Tesla)도 포함돼 있다. 존슨은 이들이 도지코인 가격을 부풀리기 위한 불법적인 갈취 행위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며, 소장에서 "피고 측은 도지코인이 합법적인 투자 상품이라고 거짓되고 기만적으로 주장했으나, 사실 도지코인은 본질적으로 전혀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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