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통에 따르면, 한국의 반도체 제조업체 SK하이닉스(SK Hynix)의 최고경영자(CEO)가 최대 주주인 SK스퀘어(Sk Square)가 반도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인수합병(M&A) 거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공동 CEO이자 SK스퀘어 CEO인 박정호(Park Jung-ho)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크기와 규모를 막론하고 다양한 투자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1%를 보유하고 있으며,今後 3년간 2조 원(약 16억 3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며,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반도체 및 블록체인 등 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한편, SK스퀘어(SK Square Co., Ltd.)는 2021년 한국 최대 통신사업자 SK텔레콤에서 분사한 투자 전문 회사로, 비통신 및 기술 부문을 관리하며 신성장 첨단 기술과 반도체 사업에 대한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자회사로는 한국 반도체 제조업체 SK하이닉스, 앱 마켓 운영사 원스토어(ONE Store),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11Street) 등이 있다.
앞서 Edaily 보도에 따르면, SK그룹 산하 블록체인 사업을 담당하는 SK플래닛(SK Planet)의 한상 이(Hansang Lee) CEO는 암호화폐 'SK 코인(SK Coin, 임시명)'의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 개발과 백서 발행을 2분기 내 완료하고, 3분기에 발행하며, 4분기에는 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경우, SK스퀘어는 한국 주요 대기업 그룹 중 처음으로 자체 암호화 토큰을 개발하는 계열사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