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3월 23일,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크리스티나 라가르드는 화요일(3월 22일) 일부 러시아인들이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루블화를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징후가 있다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2022년 국제결제은행(BIS) 혁신 정상회의에서 "현재 루블이 스테이블코인과 암호화폐로 유입되는 수치는 2021년 이후 지금까지 관찰된 수준 중 가장 높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암호자산이 제재 회피 수단으로 분명히 이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 관계자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시행된 제재의 효과를 약화시키기 위해 디지털 자산이 사용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라가르드는 또한 암호화폐 거래소가 이러한 범죄행위의 '공범'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그녀는 "우리는 제재 대상 개인이나 기업이 암호자산을 교환하거나 거래하는 것을 도와주는 모든 공급업체들에게 명확히 알렸다. 그들은 제재 회피의 공범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