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 금융서비스 플랫폼 앰버그룹(Amber Group)이 3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2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에는 테마섹(Temasek), 세콰이어 차이나(Sequoia China), 파네타 캐피탈(Pantera Capital),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 등이 참여했다.
앰버그룹은 2018년 모건스탠리의 전직 트레이더 다섯 명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이번 자금은 유럽과 미국 지역 인력 채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작년 전 세계에 출시한 앱의 서비스 범위 확장에도 투입된다. 한편, 캐나다에서 규제를 받는 암호화폐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라이선스를 신청한 기업은 약 180곳에 달하지만, 1월 기준 원칙적 승인을 받은 곳은 5곳뿐이다. 앰버그룹 측은 라이선스 신청 여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