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财经》은 오늘 오후 웨이보를 통해 화교 최고 부자 자리를 조장펑(赵长鹏)이 넘보며, 그의 순자산이 9000억 달러에 달해 농부산천(农夫山泉) 회장 종건녌(钟睒睒)을 제치고 세계 억만장자 10위 내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财经》은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바이낸스 거래소의 기업 가치가 30000억 달러에 달하며, 조장펑은 바이낸스 지분의 30%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조장펑의 순자산은 현재 9000억 달러(약 5조 7330억 위안)에 달한다.
포브스(Forbes)가月初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부자 순위 1위는 농부산천 회장 종건녌으로, 순자산은 4244억 위안이다. 바이트댄스 창립자 장이밍(张一鸣, 3825억 위안), CATL 창립자 쩡위췬(曾毓群, 3272억 위안), 텐센트 창립자 마화텅(马化腾, 3162억 위안)이 뒤를 잇고 있다. 이와 비교할 때, 조장펑의 순자산은 중국 본토 최고 부자인 종건녌보다 35%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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