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11월 9일 오케클라우드(OKC)는 국제디지털금융기구(GDF)가 주최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테마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초청되어 국제결제은행(BIS), 국제통화기금(IMF)과 함께 CBDC의 기반 설계 및 실용화 적용 사례 등에 관해 논의를 진행했다. 오케클라우드 부사장 장차오(張超)는 CBDC의 설계 특징, 핵심 기술, 지불 분야 협업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골드만삭스, 스탠다드차타드, 페이팔, 비자 등의 글로벌 금융기관 대표들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회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중심 주제로 하여 산업 현장과 규제 당국 간의 '쌍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CBDC 발전 과정에서 직면하는 기회와 장애 요인을 명확히 하며, 향후 각 이해관계자 간의 협력을 보장함으로써 CBDC의 성숙한 실현을 공동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장차오는 "CBDC 도입 이후에는 지불 비용이 크게 줄어들고 디지털 경제 운영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돈세탁, 테러 자금 조달 등의 새로운 리스크도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오케클라우드는 중국 블록체인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항상 기술 혁신을 핵심 동력으로 삼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방적인 자세로 글로벌 주요 산업체들과의 교류 회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 경제의 안전한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제 블록체인 산업 경쟁 무대에서 '중국의 깃발'을 세우고 '중국의 브랜드'를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