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 6월 26일.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인 에릭 로젠그렌은 테더의 USDT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말하며 이를 미국 중앙은행이 주시하고 있는 '금융 안정성 도전 과제' 중 하나로 지목했다. 로젠그렌은 "스테이블코인은 향후 금융 안정성 리스크의 잠재적 원천이 될 수 있다"며 "머니마켓펀드(MMF)의 유동성 문제가 금융위기의 중요한 특징이었는데, 일부 스테이블코인은 주요 머니마켓펀드와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시장에서 점점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미래에 위기를 촉발할 가능성도 있어 금융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된다"며 "많은 스테이블코인이 사실상 안정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실시간 결제 시스템 FedNow 사이에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있다"며 "CBDC 관련해서는 아직 할 일이 많지만 상당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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