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7월 10일 미국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은 사이버 사기 특별팀(CFTF)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성명에서 CFTF가 설립된 배경은 다크웹을 통한 신용카드 데이터 및 기업 은행 정보의 불법 거래 시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비밀경호국은 암호화폐가 이러한 온라인 불법 거래 이면에서 범죄자들의 자금세탁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CFTF의 임무는 금전을 동기로 한 사이버 범죄 조사 과정에서 조사 방법의 조율과 정보 전파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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