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8일 한국타임스는 한국 대통령실이 일요일 성명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월요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회의에서 중대한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관련 투자 계획은 한국 시간 월요일 오후 2시(베이징 시간 월요일 오후 1시)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 브리핑은 정부가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3대 슈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대변인은 이 계획이 무역·과학기술·교통·에너지 부처가 공동으로 주도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행사에 참석하며,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 관측통들은 이 두 반도체 제조사가 향후 10년간 1,000조 원(약 6,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는 호남 지역(한국 남서부)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토요일 이 투자를 ‘역사적인 성과’이자 한국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정책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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