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2일 로이터통신은 런던 기후 행동 주간 동안 개최된 ‘야생동물 공동 보호’ 비즈니스 포럼에서 구글, 메타, 틱톡, 알리바바 등 플랫폼 기업들이 온라인상의 야생동물 불법 거래 정보를 식별하고 제거하는 노력을 강화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탐지 및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한 보다폰, 보다콤(Vodacom), 사파리콤(Safaricom)은 모바일 결제 플랫폼 M-Pesa에 AI 기반 자금세탁 방지(AML) 및 거래 모니터링 메커니즘을 도입할 계획이다.
페이팔, TRM 랩스, 체인얼리시스, 루노 등 결제 및 블록체인 분석 기관들도 야생동물 불법 거래와 관련된 자금 흐름을 차단하는 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영국항공과 히드로 공항은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유엔환경계획(UNEP) 자료에 따르면, 야생동물 제품 불법 거래 규모는 연간 최대 230억 달러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