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8일 코인포스트(CoinPost)는 SBI 홀딩스가 2026년 5월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패셋(Fasset)’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또한 SBI 홀딩스 산하 국제 송금 자회사인 SBI 리밋(SBI Remit)이 패셋과 기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기술 기반 차세대 국제 송금 인프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패셋은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를 주요 시장으로 하는 디지털 은행으로, 자체 결제 네트워크 ‘Own Network’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정산, 송금,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2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사용자 수는 200만 명을 넘었다. 한편, 패셋은 동월 5,100만 달러 규모의 B시리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 이 펀딩에는 SBI 그룹, 바레인의 자산운용사 인베스트코프(Investcorp), 터키의 아르즈 포르토포이(Arz Portföy) 등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