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소식에 따르면, 6월 16일 공식 발표에 따라 오도 파이낸스(Ondo Finance)는 한국 최대 자산운용사 미래에셋(Mirae Asset)과 협업을 발표했다. 양사는 오도 글로벌 마켓스(Ondo Global Markets)를 통해 글로벌 X ETF(Global X ETF) 제품군의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은 아시아 최초로 기존 ETF 상품을 블록체인 상에 도입하는 자산운용사가 된다. 첫 단계에서는 인공지능 및 기술,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로봇 및 우주 혁신, 리튬 및 은, 국방 기술, 그리고 콜옵션 프리미엄 수익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글로벌 X ETF 10종이 대상이다.
이번 협업은 자산운용 분야가 금융 토큰화 응용의 핵심 실현 분야 중 하나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전통적 자산운용사들이 블록체인 기반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