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4일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 해군과 관련된 봉쇄 작전에서 미군이 총 141척의 선박을 항로 변경하도록 강제했으며, 이 중 9척은 기능이 마비되어 운항 능력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측은 작전 수행 과정에서 인도주의적 구호 물자 운송을 위한 42척의 선박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통행을 허용해 기본적인 물자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의 해상 통행 안전 상황이 계속해서 긴장 상태에 있으며, 미국과 이란 간의 해상 대치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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