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0일 디지털 어셋(Digital Asset)은 한국의 40대 환전업자 A 씨가 캄보디아 범죄 자금 세탁 조직 ‘후이왕 그룹(Huiwang Group)’과 관련된 신고되지 않은 가상자산 거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2년 및 1억 3,300만 원 추징을 선고받았다고 전했다. 법원은 A 씨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금융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194차례에 걸쳐 약 1,550억 원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거래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등록되지 않은 외환업무를 135차례 수행해 약 290억 원 상당의 자금을 중국 등으로 송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한국 법원이 후이왕 그룹 관련 디지털 자산 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린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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