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5일 조선비즈는 한국 경찰이 세계 최대 예측 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Polymarket)의 국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형법 제246조(사행행위죄)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 사건은 최고 1,000만 원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다. 이번 수사는 강원지방경찰청이 경찰청 본청의 지시를 받아 주도하고 있으며, 한국 내 폴리마켓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형사 수사로, 전국 각지의 사용자를 조사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한국 사용자들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해 해당 플랫폼에서 베팅을 진행했으며, 플랫폼 측은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았다. 특히 6·3 지방선거 관련 베팅 한 종목만으로도 수백억 원 규모의 베팅이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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