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4일 스페이스X가 최초 공모(IPO) 로드쇼를 시작했다. 이번 공모는 일반 투자자에게 A류 보통주 555,555,555주를 발행하는 것으로, 예상 발행 가격은 주당 135달러다. 개인 투자자들은 대형 기관 투자자와 동일한 가격으로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공모에는 주관사들이 30일간 행사할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그린슈즈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추가로 최대 83,333,333주까지 A류 보통주를 더 구매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A류 보통주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Nasdaq Global Select Market) 및 나스닥 텍사스 거래소(Nasdaq Texas Exchange)에 상장 신청했으며, 상장 코드는 ‘SPCX’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미국은행증권(Bank of America Securities), 시티그룹(Citigroup), JP모건(JP Morgan), 바클레이스(Barclays) 등이 장부관리인(bookrunners)을 맡는다. (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