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2일 ABC 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이내”에 이란과 협정을 체결해 휴전 기한을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진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망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약간의 소동이 있었지만, 나는 곧바로 상황을 되돌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소동의 원인이 이란 측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데 있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래서 나는 레바논 헤즈볼라 지도부와 통화해 무력 사용을 중단하라고 명령했고, 이어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게도 동일한 지시를 내렸다. 결과적으로 양측 모두 사격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과의 평화 협정 체결이 “군사적 승리보다도 더 훌륭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최종적으로 초안 작성 및 승인되는 시점에 대해 그는 “아마도 다음 주 이내에 실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해당 협정에 공식 서명하지 않은 상태인데, “몇 가지 핵심 조항의 구체적 이행을 위해 추가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