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6월 1일 비탈릭(Vitalik)은 탈중앙화 금융(DeFi)에서 담보 채무 창구(CDP) 및 청산 메커니즘 대신 옵션 기반으로 지수를 추종하는 자산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가격이 급격히 변동할 때 리스크 노출이 중앙집중식 청산을 유발하지 않고, 목표 지수 노출에서 더 부드러운 방식으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비탈릭은 이 설계의 주요 장점 중 하나가 실시간 오라클(oracle) 없이도 작동할 수 있다는 점이며, ‘느린 오라클(slow oracle)’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단점으로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이 필요하며, 이러한 리밸런싱이 슬리피지(slipage)에 충분히 강한지 여부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실시간 오라클에 의존하는 방안보다는, 이런 구조 내의 알고리즘 기반 안정화 코인(algorithmic stablecoin)을 보유하는 데 더 큰 신뢰를 느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