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7일 미국 관료가 이날 언론에 공개한 바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재개할 경우를 대비해 이란 내 타격 목표 목록을 이미 작성했다. 그러나 소식통들은 미국이 새로운 공격을 개시할 경우 기존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NBC 뉴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펜타곤)는 재개될 가능성이 있는 군사 작전의 이름을 ‘대추적(大錘, Big Hammer)’으로 명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작전 목표에는 지난해 6월 이미 미군의 공습을 받은 나탄즈(Natanz) 및 이스파한(Isfahan) 핵시설 등이 포함된다.
미군은 또한 이란의 할크섬(Kharg Island)에 위치한 전략적 석유 시설과 발전소, 군사 지휘 본부 및 통신 시설 등을 타격 대상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 관련 정보를 입수한 인사들에 따르면, 이란 영토 내 이미 타격을 받은 많은 목표물들이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열매’로 간주되는데, 이는 해당 목표물들이 ‘고정되어 있거나 지하 격납고에 깊이 매몰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 미사일 발사대 및 무인기(UAV) 등은 훨씬 더 은폐되어 접근이 어렵고, 이를 정확히 탐지하고 정밀 타격하기 위한 난이도는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 (금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