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1일 이란 주프랑스 대사 모하마드 아민-네자드(Mohammad Amin-Nejad)는 최근 “이란은 오만과 협의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교통에 대한 일정한 영구적 과금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행사하는 해상 교통 관리 권한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이란과 오만은 안전 서비스 제공 및 항해 관리를 위해 최선의 방식으로 모든 자원을 동원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활동에는 비용이 수반되므로, 해당 수로를 통해 이익을 얻고자 하는 국가들도 각자의 책임을 져야 한다(해협 재개통을 위해서는 요금을 지불해야 함).”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해당 과금 체계는 투명할 것”이라며, “만약 오늘날 각국이 상황 개선을 진심으로 원한다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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