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1일 포브스는 미국 재무장관 스캇 베센트(Scott Bessent)가 미국 재무부가 이란 정권과 관련된 암호화폐 자산 약 5억 달러를 동결시켰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중 지난달에만 3.44억 달러가 동결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현재 약 77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을 통제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하는 화물선 보험료 지불에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암호화폐 활동에 대한 단속 강도를 높여 이란이 제재를 우회하고 자금을 이체하는 경로를 차단하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암호화폐 거래 역시 추적 가능하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암호화폐 거래소의 미국 은행 시스템 접근을 제한함으로써 추가 압박을 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