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21일 AI 관련 주제가 다시 주목받고 이란 핵 협상 타결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니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4% 상승한 61,684.14를 기록하며 5월 7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나타냈다. 도쿄증권거래소지수(TOPIX) 역시 1.64% 올랐다. 이전에 엔비디아가 낙관적인 실적 전망을 발표하면서 미국 증시 및 기술주 심리가 개선된 영향도 있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이란 핵 협상이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언급했고, 이에 따라 국제 유가가 급락하며 공급 우려가 완화됐다. 또한 삼성전자의 파업 사태를 피한 소식과 오픈AI의 상장 계획 등도 시장 심리를 부양시켰다.
이러한 영향으로 소프트뱅크 그룹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야마모토 와타루(아키야마 와타루) 야마모토 야마모토 증권 주식 전략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파업 방지와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여러 요인이 맞물리며, 시장이 AI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인해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