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7일 닛케이 신문은 SBI 증권과 라쿠텐 증권이 규제 완화 후 암호화폐 투자신탁 상품을 판매할 계획임을 명확히 밝혔다.
닛케이는 주요 증권사 1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중 11곳이 규제 체계가 확립된 후 관련 상품 제공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으며, 노무라 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도 적극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SBI 증권은 자사 계열사인 SBI 글로벌 애셋 매니지먼트가 개발한 펀드를 판매할 예정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유동성이 높은 암호화폐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ETF 및 투자신탁을 포함한다. 해당 상품의 개발 및 판매는 모두 그룹 내에서 자체적으로 수행된다. 한편 라쿠텐 증권은 라쿠텐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등 계열사와 협력해 상품을 자체 개발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신탁 거래의 편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