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Flow 보도에 따르면, 5월 14일 블룸버그는 미국 상원이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54대 45의 극히 좁은 표차로 가결했다고 전했다. 이는 연준 의장 인준 투표 사상 최소 표차 기록이다. 워시는 백악관 관련 서명 절차를 마친 후 공식 취임하며, 금주 금요일(5월 15일)에 임기가 만료되는 현 의장 제롬 파월(Jerome Powell)을 계승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수십 년 만에 가장 논란이 큰 연준 지도부 교체 중 하나로 평가되며, 동시에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시험하는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시장의 주목 포인트는 민주당이 케빈 워시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와 협력해 신속한 금리 인하를 추진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